• 2024. 7. 2.

    by. 4js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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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역배우 자매 성폭행' 가해자 12명 신상 폭로_유튜버 폭로

    '단역배우 자매 성폭행' 가해자 12명 신상 폭로_사건의 전말

    '단역배우 자매 사망 사건'은

    • 지난 2004년 대학원생 A 씨, 동생 B의 권유로 아르바이트로 단역배우를 하게 됨
    • 배우들을 관리하던 관계자 12명에게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당하게 됨
    • 이에 A씨가 경찰에 고소
    • 가해자들은 혐의 완강히 부인
    • A 씨는 경찰 조사 중 경찰에게 2차 피해를 당함 
    • 경찰은 A 씨에게 가해자들의 성기 모양을 그림을 그리라 요구
    • 가해자들 " 동생과 어머니를 죽여버리겠다" 협박
    • A 씨 결국 고소 1년 7개월 만에 고소 취하
    • 2009년 8월 A 씨 극단적 선택으로 생 마감 
    • 언니 A씨에게 단연배우 아르바이트를 소개했다는 자책감으로 괴로워하던 동생 B씨도 언니 죽은 6일 후 자살
    • 딸들의 비극적 죽음 후 아버지 충격으로 딸들 사망 2달 후 뇌출혈로 사망

    이렇게 한 가정을 비극으로 몰고 가 파국으로 몰아놓은 사건입니다.

     

    '단역배우 자매 성폭행' 가해자 12명 신상 폭로_피해자 어머니의 처절한 싸움 vs 가해자들의 뻔뻔함

    단역배우 가정은 피해자 A와 B는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하고, 아버지마저 충격으로 뇌출혈로 세상을 떠나자 남은 이들의 어머니 장 씨는 가해자들의 해당 기회사 건물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게 됩니다.

     

    그러자 가해자들은 A와 B씨의 어머니 장 씨를

    '허위 사실로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

    라고 주장하며 명예훼손으로 고소합니다.

    어머니 장 씨는 이후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습니다. 

    아직도 어머니 장씨는 뻔뻔하게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잘 살아가는 가해자들의 신상을 폭로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홀로 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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