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은 누구?_남편 정명호 회사돈 횡령, 시어머니 김수미, 한남더힐 거주

배우 서효림은 누구?_남편 정명호 회사돈 횡령, 시어머니 김수미, 한남더힐 거주

배우 서효림은 누구?_ 가정, 학력 그리고 배우

 

서효림은 1985년 1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태어났습니다.

 

인하공업전문대학 비서학과를 졸업합니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오빠가 있습니다.

그리고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와 혼전임신으로 결혼합니다.

다음 해인 2020년 6월 5일 딸 정조이를 출산합니다.

김수미 아들 정명호_ (주)나팔꽃 F&B 횡령, 며느리 서효림

 

배우로서 2007년 KBS 드라마 '꽃 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합니다.

이후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성균관 스캔들', '여인의 향기', '나도 꽃', '미녀 공심이', '비켜라 운명아', '옷소매 붉은 끝동' 등에 출연했습니다.

 

배우 서효림은 누구?_ 남편 정명호와 만남, 그리고 논란

서효림은 배우 김수미와 '여인의 향기'에서 모녀지간으로 출연했었는데, 현실에서는 고부지간이 됩니다.

서효림은 9살 연상의 김수미 아들 정명호와 열애 후 혼전임신을 하고 2019년 12월 22일 결혼합니다.

아들 정명호가 어머니 김수미에게 교제 중인 여성이 임신해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자 김수미는 정명호가 좋다면 다 좋다고 했는데 그 여성이 바로 서효림이어서 좋아했다고 합니다.

 

정명호는 고려대학교 언론대학교를 졸업하고 연기자로 활동하기도 하고, 방송 및 영화 기획에 종사하기도 했습니다.

그 후 나팔꽃 F&B에서 김수미가 만든 식품을 판매하는 일을 2018년부터 사내이사로 일하기 시작합니다.

2021년부터는 나팔꽃 F&B에서 대표로 일하지만 2023년 11월 이사회의 결정으로 해임되고 현재는 사내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배우 김수미와 아들 정명호 횡령 혐의로 고소당해..

 

정명호는 나팔꽃 F&B에서 2번 횡령혐의로 고소당합니다.

2022년 4월 고소당하고, 2024년 1월 어머님 김수미와 함께 다시 고소당합니다.

그러나 정명호와 김수미 측은 혐의를 부인합니다.

 

나팔꽃 F&B에서는 정명호와 김수미의 여러 횡령 혐의를 주장합니다.

그 중에는 김수미가 정명호와 서효림과 결혼시 마련한 고가예물, 집 보증금 등 결혼 선물도 회사돈 횡령한 돈이었다고 주장합니다.

서효림과 정명호는 최고급 아파트인 한남더힐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